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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설명의 ‘역 5분’은 캐리어 끌고 보면 달라진다. 첫날 계단 한 번이면 기억이 꽤 오래 감.
숙소까지 5분이라도 마지막 80m가 자갈길이면 체감이 확 바뀐다. 지도보다 로드뷰를 먼저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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