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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여분은 진짜 작게 챙겨도 효과가 큼. 비 오는 날은 관광지보다 숙소 복귀 후 컨디션이 더 기억난다.
비 오는 날은 숙소 건조 공간도 체크하게 되더라. 젖은 양말을 어디에 둘지 정해두면 짐 냄새가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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