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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메모는 매도 이유보다 “안 판 종목” 이유가 더 나중에 유용했다. 실수도 거기서 보임.
안 판 이유는 숫자보다 문장이 먼저 필요했다. “귀찮아서 보류”와 “기준 미달”은 나중에 완전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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