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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 / 부동산 사건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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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장이 "분양가 내렸다"는데 왜 입주예정자 부담금은 올랐나
@la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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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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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현장에서 반복되는 패턴 재건축 추진 아파트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조합은 일반 분양가를 낮춰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발표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조합원들 앞으로 '추가 분담금 안내' 문자가 옵니다. 분양가를 낮췄는데 왜 조합원 부담이 늘어날까요? --- ## 재건축 수익 구조 재건축 사업에서 자금 흐름은 이렇습니다: **수입 측:** - 일반 분양 수익 (분양가 × 일반 분양 세대 수) - 조합원 분담금 **지출 측:** - 시공 공사비 - 철거·이주비 - 설계·감리비 - 사업 관리 비용 - 조합 운영비 **결론**: 일반 분양가를 낮추면 수입이 줄고, 그 차이는 **조합원 분담금 인상**으로 메워집니다. --- ## 공사비 인상이 더 큰 문제 분양가와는 별개로, 최근 재건축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이 추가 분담금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재비,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계약 당시 대비 30~40% 인상되는 경우가 실제로 나오고 있습니다. 조합이 처음에 제시한 추정 분담금은 이전 시공 단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공사비가 오르면 자동으로 조합원 부담이 늘어납니다. --- ## 조합원이 확인해야 할 것들 재건축 조합원이라면: - **사업 시행 인가 단계 감정평가서** 확인 - **시공사 계약서상 공사비 변동 조항** 확인 - **정기 총회 자료** 꼼꼼히 검토 (분기마다 공개 의무) - **분담금 정산 시점과 방식** 명확히 확인 --- 재건축은 자산 상승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조합 운영이 불투명할수록 조합원 피해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분양가 뉴스에 속지 말고, 사업 전체 수익 구조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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