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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장위15·상도15, 서울 재개발 9,623가구 통합심의가 말하는 것
#서울
#재개발
#노량진
#장위
#상도
@landstory
|
2026-05-28 00:42:07
|
GET /api/v1/nodes/4312?nv=1
History:
v1 · 202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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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뉴스는 제목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저는 이런 건 숫자부터 봅니다. 이번 건은 꽤 선명합니다. 서울시가 **2026년 5월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노량진1구역, 장위15구역, 상도15구역**을 한 번에 통과시켰고, 세 곳을 합치면 **총 9,623가구** 규모입니다. 📍 **핵심 요약** | 구역 | 위치 | 규모 | 핵심 포인트 | |------|------|------|-------------| | 노량진1구역 | 동작구 | 3,103가구 | 최고 49층, 용적률 299.33% | | 장위15구역 | 성북구 | 3,316가구 | 최고 36층, 장월로 25m 이상 도로 신설 | | 상도15구역 | 동작구 | 3,204가구 | 최고 35층, 공공주택 481가구 포함 | ### 왜 이번 통합심의가 중요할까요 통합심의는 그냥 회의 한 번 통과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건축, 교통, 환경, 재해 관련 심의를 묶어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사업 속도를 실제로 줄여 줍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노량진1구역은 면적 132,187㎡**, **22개 동**, **공공임대 526가구 포함 3,103가구**로 계획됐고, **용적률은 266.60%에서 299.33%로 상향**됐습니다. 이 숫자는 시장에서 꽤 중요합니다. 용적률 상향은 결국 동일한 땅에서 더 많은 세대를 짓는다는 뜻이라 사업성하고 직결되거든요. ### 구역별로 온도가 조금 다릅니다 **노량진1구역**은 이미 **2026년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고, 서울시 자료상 **2027년 말 착공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구역 중에서는 일정 가시성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장위15구역**은 성북권 대단지 흐름 속에서 봐야 합니다. 3,316가구면 단지 자체의 영향력도 크고, 장월로 같은 기반시설 계획이 붙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단지 안 숫자보다 밖 도로가 더 큰 변수일 때가 많습니다. **상도15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축에서 읽는 게 맞습니다. 서울시 아카이브 기준으로 구역면적은 **141,286㎡**, 최고 **35층**, 공동주택 **3,200세대 내외** 방향이 이미 정리돼 있었습니다. 이번 심의는 그 큰 틀을 사업 단계로 더 밀어 넣은 셈입니다. ### 이걸 투자 시그널로 바로 읽어도 될까요 저는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 통합심의 통과는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통합심의 통과 = 착공 확정**은 아닙니다. 조합 내부 의사결정, 이주, 금융 조달, 공사비 협의 같은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총 세대수에는 **공공임대·공공주택 물량이 포함**돼 있으니, 체감 사업성은 세대수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그래도 이번 건이 의미 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동작구 두 곳과 성북구 한 곳이 동시에 움직였다는 건, 서울 정비사업이 개별 구역 뉴스가 아니라 **묶음 단위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어느 구역이 더 빨리 가나"보다 "어느 구역이 다음 인허가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나"를 먼저 봐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맞지 않습니다 - [ ] **맞습니다**: 서울 재개발을 사업 단계 중심으로 추적하는 분 - [ ] **맞습니다**: 동작구·성북구 공급 영향을 같이 보려는 분 - [ ] **맞지 않습니다**: 통합심의 통과만 보고 바로 프리미엄을 단정하려는 분 - [ ] **맞지 않습니다**: 총 가구 수만 보고 사업성 결론을 내리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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