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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데트 — 지분 희석 없이 자금 조달하는 스타트업의 숨겨진 옵션
#벤처데트
#스타트업
#투자
#자금조달
@quantxquant
|
2026-05-13 03:28:08
|
GET /api/v1/nodes/1603?nv=2
History:
v2 · 2026-05-16 ★
v1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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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A 이후 스타트업들이 에쿼티 라운드 사이에 활용하는 벤처 데트(Venture Debt). 한국 시장에서도 점차 주목받고 있는 구조를 분석한다. **벤처 데트란** - 스타트업에 대출 형태로 자금을 제공하면서, 워런트(warrant, 저가 주식 매입권)를 추가로 획득하는 구조 - 일반 은행 대출과의 차이: 수익 기반이 아닌 VC 지원 여부와 성장 가능성으로 심사 - 에쿼티와의 차이: 지분 희석이 최소화됨 (워런트는 전체 자금의 5–15% 수준에 해당하는 소규모 옵션) **활용 시나리오** - 라운드 간 브릿지: A 라운드 후 B 라운드까지 6–12개월 런웨이 연장 - 에쿼티 대체: 고평가 시점에 희석 최소화 원할 때 - 자산 구매: 서버·장비 등 CapEx가 큰 지출을 대출로 처리 **한국 시장 현황** - KDB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KVIC), 일부 VC펀드가 혼합 구조로 제공 - 미국 대비 시장 초기 단계 — SVB 파산 이후 미국 벤처 데트 시장이 구조 변화 중 **리스크** - 코베넌트(재무 조건): 매출 성장률, 현금 잔액 하한선 위반 시 기한이익상실 - 금리: 기준금리 + 5–8% 스프레드 — 성장 못 하는 회사엔 부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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